글번호
21429

‘의료소프트웨어개발과’ 안내

작성일
2022.05.20
수정일
2022.05.20
작성자
입학관리팀
조회수
985

의료소프트웨어개발과에서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십시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의 시대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를 원어민처럼 자유자재로 활용합니다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의 시대

리터러시는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으로 디지털 리터러시는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합니다


디지털 컴피턴시(digital competency)의 시대

디지털 마인드와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반으로 디지털 기술과 정보를 전문적으로 잘 다루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CPS(Cyber physical systems, 사이버 물리 시스템)의 시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서로 연결되어, 아날로그는 디지털 기반으로 운영되고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자연스럽게 서로 연결됩니다

 

왜 의료소프트웨어개발과인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뿐 아니라 의료, 패션, 자동차 등 기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개발자 쇼티지(Developer Shortge) 현상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코딩 전문가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급증했지만 개발자는 계속 부족한 상황입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글로벌 SW 개발 인력 부족 규모가 202012월 말 4,000만 명에서 20308,520만 명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한국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개발자 부족 규모가 20204,967명에서 2022년 세 배가 넘는 14,514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분야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과 고령화사회 진입에 맞추어 의료산업의 확장과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부족현상은 심화되고 있어 

보건대학의 특성을 살려 의료산업 분야에 특화된 코딩 전문가를 양성하는 의료소프트웨어개발과는 미래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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